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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 24.01.11
공무원강제추행 징역 1년형

본 사례는 치유의봄 변호사가 수행한 사건으로,

의뢰인 특정 방지 및 신변 보호를 위해 각색했습니다.

 

또 다른 피해자를 위해 사건 내용 일부를 공개하는 것에 용기내주신 피해자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피해자께서는 한 공공기관의 외주 협력업체에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특정 공공 부서의 수주를 받아 영업하는 회사였기 때문에 해당 부서 직원과의 공조가 매우 중요한 일이었다고 합니다.

어느 날 해당 기관에 새로운 공무원이 들어왔고 피해자는 친근하게 대했습니다. 

그런데 회의실에서 미팅을 하던 중 갑자기 옆으로 와서 앉으라고 하면서 피해자의 허벅지를 만지고 허리를 껴안는 등의 행위를 한 것입니다.


당황한 피해자는 자리를 박차고 나왔는데요. 

그 뒤에 가해자는 그렇게 굴면 앞으로 같이 일하기 어렵다, 영업을 하려면 제대로 해야 한다 등의 협박성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이후에도 피해자는 업무적으로 부딪쳐야 하는 상황이었기에 좋게 넘어가기 위해서 가급적 스킨십 없이 미팅을 진행하고자 노력했는데요. 

계속 가해자가 신체 접촉을 하여 불쾌감이 극에 달해 결국 치유의봄 변호사에게 찾아오셨습니다.

 

변호사는 의뢰인의 의견에 따라 형사 처벌을 받도록 하기 위하여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피해자의 회사 건물 내 CCTV를 확보하여 두 사람이 있었던 회의실 내의 영상을 통해 성추행 장면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건이 발생한 이후 의뢰인이 가해자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확인하였는데요. 

처음에 범행에 대해 추궁하자 부인하였으나

이내 자신이 하는 정도는 가벼운 추행이다, 이 정도는 견뎌야 한다 등의 답장을 보내온 사실을 파악하여 증거자료로 마련하였습니다.

이후 고소를 진행하자 가해자는 곧바로 합의를 제안해 왔습니다. 

공무원강제추행범으로 낙인찍히면 무거운 징계가 내려져 사실상 공직 생활이 거의 불가능한 만큼, 빠르게 합의를 원하였는데요. 

피해자는 그동안의 시달린 일들을 떠올리며 선처 없이 고소를 진행하기로 결정하셨습니다.


그에 따라 치유의봄 변호사는 피해사실의 심각성을 명백하게 드러내는 추가적인 자료들을 수집하여 엄벌을 내려 달라는 탄원서를 작성해 제출하였습니다. 

 

 

결국 가해자는 1년의 유기징역을 선고 받아 파면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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