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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 24.11.13
주거침입, 강제추행 경찰단계 합의 2천만원

같은과 선후배 사이인 피해자와 가해자는 자취방이 가까워 교류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교제하는 사이는 결코 아니었고 연인사이의 느낌도 없었던터라 편한 사이로 관계를 유지하였습니다.


어느날 낮에 마음대로 피해자의 집에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온 가해자는 


소스라치게 놀라는 피해자에게 그동안 좋아했었다, 사귀자며 뜬금없는 고백을 했습니다.


단호히 거절하니 오히려 화를 내며 왜 거절하느냐, 너무하다며 다가오며 거세게 껴안기까지 하였고


화가난 피해자는 곧바로 경찰서에 신고후 치유의 봄 변호사를 찾아오셨습니다.

 

 

무릎까지 꿇으며 선처를 호소하는 가해자의 부탁과,

 

원하면 피해자가 졸업할때까지 학교에 나오지 않겠다는 제안을 받아들여
 

2천만원의 합의로 마무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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