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전담변호사로 활동하며 성범죄 피해자를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오로지 성범죄 피해자분들만을 위한 ‘치유의 봄’을 만들었습니다.

가해자, 피해자를 모두 대리하여 승소로 이끈 경험을 통해

가해자 측의 허점을 공략하는 가장 확실한 해결책을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이미 일어난 사건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남기고 간 흔적은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정의는 승리한다.

피해자를 위한 정의, 치유의봄이 이루어 드리겠습니다.